에어드랍 가이드 읽기 전 주의사항
※ 현재 가이드에서 다루게 될 LYRA Finance는 현재 토큰 리브랜딩이 되고 있어서 토큰이 없습니다. 모두 다 새롭게 에어드랍 될 예정입니다
(그러니깐 에어드랍 가이드를 쓰겠지 아니면 매매를 하고 있을 듯…)
과거 Lyra 토큰은 리브랜딩 과정에 이미 마이그레이션이 되었고 아무 가치가 없는 토큰이니 사지마세요!!(LDX 토큰으로 마이그레이션 다 될 예정)
사고나서 비큐님 그 옛날 Lyra 토큰이 0원 갔어요 하면 난 책임 못져~

이번 에어드랍 가이드는 시작 전에 배경 설명부터 먼저 짧게 이야기해보는걸로!
개인적으로 제가 무척이나 아끼고, 단순 에어드랍뿐만 아니라 향후 몇년 이상을 보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 제가 가진 생각을 확실히 전달하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다들 2024년 1월에 승인된 비트코인 ETF를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때 이후로 사실상 만연한 불장, 그야말로 비트코인의 시대가 열렸는데,
어떻게 보자면 전통 금융권에서도, 미국이라는 나라의 법으로도, 그리고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이 하나의 어엿한 자산으로 인정 받았던 소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뭐 여튼, 이제 2024년 5월 다시 한번 어마무시한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게 바로

출처: https://www.theblock.co/post/296304/sec-approves-ethereum-etfs
이 글을 작성하는 기준 이틀전에 이루어졌던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S-1 Form이 완전히 승인된건 아니라 갑론을박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이더리움 ETF 트레이딩의 시작도 이제는 ‘시간 문제’이지 ‘성공 실패’를 논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히 밝혀지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우리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건,
이제 암호화폐는 ‘우리들만의 게임이 아니다.’
전통 금융, 헷지 펀드, 웹2 VC, 일반 ETF 투자자들까지 모두가 암호화폐에 노출이 되고, 투자를 하는 시기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발표 소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여기에서 우리가 스스로에게 해야할 질문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Sayo?”= X
라는 질문이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사실은 이건 누구도 장담하기 힘든 이야기이고, 가격에 대한 결정도 애초에 높은 확률로 계속 맞출 수 있다면, 우리 모두 다 워렌 버핏 옆자리에서 모닝 커피를 마시고 있겟죠
우리가 이제 이 시장에서 물어야하는 진짜 질문은
“그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가 승인되었어, 그렇다면 시장에서 이러한 환경 변화속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낼 섹터는 어디일까?”= O
가 아닌가 싶습니다.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서 과거와 달리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섹터는 어디인가, 거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저에게는 사실 가장 중요하고 큰 질문입니다.
옵션 시장의 황금기가 온다?
이에 맞춰서 여러가지 섹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섹터 중 하나가 옵션 프로토콜 시장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더 고도화 (Sophisticated)된 자산 유입이 가속화 될수록 시장의 전략을 다양해지고 수 많은 툴들이 활용되기 시작할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쉬운 예시로, 암호화폐가 과거에서 현물 시장 -> 선물 시장 위주의 시장으로 완전히 바뀌었듯이,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의 옵션 시장도 같은 효과를 누리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헷지펀드, 그리고 보수적인 전통 금융의 돈들은 단순하게 “롱롱롱”, “풀매수”와 같은 경우의 접근 방식은 진짜 손에 꼽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가장 크게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옵션’.
<비트코인 옵션 볼륨>

출처: https://www.theblock.co/data/crypto-markets/options/aggregated-open-interest-of-bitcoin-options
실제로 비트코인 옵션만해도 일반 투자자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으로 넘어오면서 어마무시한 속도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ATH는 기본, 사실상 근 3년 사이에 20배 이상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볼륨>

출처: https://www.theblock.co/data/crypto-markets/spot/cryptocurrency-exchange-volume-monthly
이는 현물 시장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모습인데. 현물 시장은 사실상 2021년의 황금 이후에 ATH의 60%도 회복하지 못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보자면 수 많은 헷징과 전략들이 존재하는 옵션 시장은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금융이 융화되면서 계속 가속화되는 상태로 커지고 있지만, 반대로 암호화폐 현물 시장은 오히려 점점 더 매력이 없어지는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 이제 이더리움 ETF까지 된 상태고, 규제안도 정리가 되고 있고, 전통 금융에서의 암호화폐 인식도 바뀌고 있는데…
암호화폐 시장의 파생 상품 시장, 그리고 옵션 시장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요?
Lyra, 암호화폐 옵션 프로토콜의 1대장
이렇게 암호화폐 옵션 시장은 말도 안되는 속도로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고, 거래 볼륨, 그리고 당연하지만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도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사실 전통 금융의 옵션 시장들 (ex. Deribit)에는 개인이 그 성장을 같이하거나 거기서 수혜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제로에 가까운데,
반대로 웹3 옵션 프로토콜들은?
분명히 유저들이 참여하여 거기에서 프로토콜의 성장과 함께 많은 곳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수 없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웹3 옵션 프로토콜 섹터가 현재 가장 저평가되어있는 섹터 중 하나이고 우리가 장기적으로 꼭 눈여겨봐야하는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과거의 BNB, OKB, dydx그리고 현재의 Pendle Finance가 아닌가 싶습니다. (Pendle은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옵션 프로토콜임…)
그럼 이제 다음 붐은 어떤 프로젝트에서 일어날까?

출처: 디파이라마
저는 옵션 프로토콜이라고 감히 예상을 해보고, 여러 옵션 프로토콜들이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프로젝트는 Lyra Finance입니다.
암호화폐 옵션 프로토콜을 가장 일찍 시작한 프로젝트 중 하나이고 가장 높은 볼륨, 그리고 1위의 자리를 몇 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암호화폐 옵션 프로토콜의 대장주입니다.
심지어 Lyra는 최근 토큰 자체를 아예 개편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토큰노믹스 (수수료 등이 토큰에 value add가 되는 방향), 자체적인 Lyra 체인 출시를 예고, 그리고 일반 유저들이 새롭게 개편되는 토큰을 받을 수 있는 에어드랍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2024년 제 홀딩 목록 중 하나로 꼽아 놓고 꽤나 비중을 두고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왜 제가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왜 이렇게 비중을 많이 두고 있는지는 아래에서 하나씩 설명
Lyra 에어드랍 가이드 A to Z 사전 내용
Lyra 프로토콜이란?
1.과거에 Framework Ventures, Parafi Capital, ParaFi Capital, Apollo Capital 등에서부터 3.3m$을 투자받은 웹 3 옵션 프로토콜. 초대형 디파이 프로토콜 파운더들이 엔젤로 투자 참여.

이때가 3년전이었는데, 근데 투자에 참여했던 엔젤 리스트가 어마무시함.
SNX, OP, AAVE, 1inch, 뱅크래스 파운더가 모두 투자에 참여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투자한 파운더 및 프로젝트들 다 어마무시하게 성장해서 다 한자리씩 하고 있음
Optimism의 파운더인 Jing
Aave의 파운더인 Stani, 그리고 Bankless의 Ryan

1inch의 파운더인 Anton
Synthetix 코파운더 Kain, Jordan 등

2.추가로 2022년에 GSR 그리고 Framework Ventures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음

출처: Lyra
3.현재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AMM 옵션 프로토콜로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암호화폐 옵션을 처리하고하는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
현재는 옵션 프로토콜 점유율 35% 정도를 가지고 있음.

출처: 디파이라마
4. V2 출시 이후 옵션 뿐만 아니라 선물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모든 파생 상품들을 지원하는 올인원 탈중앙화 거래소가 되고 있음


5. V2 로드맵이 시작되면서 자체적인 opStack 레이어2로 진화하겠다고 공지를 한 상태

6. 마지막으로 Lyra v2 리브랜딩이 되면서 토큰을 Lyra -> LDX로 바꾸게 되며, 토큰노믹스 역시 대개편을 발표한 상태. (현재 Lyra v2 참여 유저들 대상으로 에어드랍 캠페인이 진행 중)

꿀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1.성장 가능성 및 폭은 굉장히 큼, 근데 섹터 자체가 굉장히 저평가되어있어서 다운 사이드는 제한적
일단 위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성장 포텐셜이 어마무시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시장에서는 아직 옵션 프로토콜들 섹터가 굉장히 저평가되어있어서 낮게 나옴. (Lyra는 리브랜딩 이전에 시총이 80m이었음. 전 고평가된 FDV 높은 프로젝트들은 장기 투자에 거의 두 수 이상은 지고 들어간다는 생각인데, 이런 부분은 지이이이이인짜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들)
2. (진짜 말도 안되는 꿀) Ether.Fi (or Swell) 포인트+ Eigen Point + Lyra의 LDX 토큰 에어드랍 그리고 추가로 10%~50%의 이더리움 이자까지 받을 수 있음

(네 잘못 적은거 아닙니다. 10%에서 50% APR 맞습니다!)
Lyra의 현재 토큰 마이그레이션 캠페인은 EtherFi의 eETH, 혹은 Swell의 rswETH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연계 에어드랍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예치하면서 Lyra쪽에서 자산을 통해서 실행하는 Covered Call로 발생하는 이자 (통상 10%~50% APR, 대 상승장에는 사실상 10%에 가깝고 하락장 혹은 횡보장에는 50%까지 올라감)를 이더리움 or USDC를 지급 받을 수 있음!”
예치하면서 EtherFi, Swell, Lyra 토큰 에어드랍도 노리면서 이더리움 수량도 1년에 최대 50%까지 노려볼 수 있는 진짜 말도 안되는 꿀통.
3. 시장에 아직 안 알려짐. 오픈된지 얼마 안됨 (24년 5월21일 LDX 이더 예치 에어드랍 시작)

5월 21일에 첫 오픈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Lyra쪽 현재 진행 상황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상태인데. 그만큼 굉장히 초창기이고, 무조건 선점 가능. 할 수만 있다면 순위권에도 들어가고 싶은 생각.
4.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많은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전문 트레이더들 및 MM일 확률이 굉장히 높음. 쌀먹 유저들이 굉장히 적을 것으로 예상
Lyra는 과거부터 옵션 프로토콜 시장에서 1위를 계속 유지해온 프로토콜임.
당연한 말이지만 옵션을 활용하는 쌀먹 유저나 단순 에어드랍 유저들은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듬.
GSR, Wintermute와 같은 마켓메이커들, 그리고 온체인 옵션을 선호하는 기관 및 자금 운용사들, 그리고 전문 트레이더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이 온체인 옵션 시장임.
반대로 말하자면, 쌀먹 유저들의 비중이 적을 수 밖에 없고, 미래의 에어드랍 이후에도 에어드랍만 받고 나가는 유저들이 아니라 프로토콜에서 활동하는 실유저와 큰 자산을 운용하는 개인 혹은 법인들일 확률이 굉장히 높음. 에어드랍 이후에도 매도 압력이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개인적인 뇌피셜
5. Swell과 EtherFi의 공식 파트너쉽으로 EtherFi 포인트는 x3, Swell은 x4.5를 얻을 수 있음



6. 돈 묶이는거 같은거 없음. 그냥 언제든지 출금하면 됨.
돈 묶이는 곳들, 출금이 언제 되는지 불확실한 곳들은 진짜 스트레스 그 자체라;; 그냥 편하게 하다가 나가고 싶으면 나가면 되고, 나가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1분도 안 걸림.
Lyra 에어드랍 가이드 A to Z 준비물예치하고 싶은 만큼의 이더리움 (여유가 되신다면 0.5 ETH 이상을 추천드립니다)※헷징하고 예치하고 싶으신분들은 같은 양의 이더리움 숏 소액의 ETH 가스비메타마스크 지갑
Lyra 에어드랍 가이드 A to Z
포인트작 동시 진행 가능 = EtherFi (or Swell) + Eigen + LDX point + 이더리움 예치 APR
- 이번 버전은 EtherFi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ther Fi는 공식 출금이 현재도 24/7 지원되고 있고, 그렇기에 디페깅도 제로이기에…아무래도 Swell쪽은 rswETH가 공식 출금이 안되어서 디페깅이 좀 있습니다
- 근데 Swell 포인트가 EtherFi보다 주는 포인트가 50% 더 높아서 어짜피 급하게 출금 안하실 분들은 Swell 쪽해도 나쁘지 않음 (대부분 리스테이킹이 곧 출금 지원 예정인 상태라) 전 그냥 맘 편하게 Lyra는 EtherFi로 하긴 했습니다.
1.메타마스크 지갑을 열고 자신의 주소를 복사

2. 거래소에서 포인트작 하고 싶은만큼의 이더리움을 구매
※여유가 되신다면 0.5ETH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포인트 작 (Eigen + Renzo + Zircuit) 이 동시에 진행 가능하기에 3개 프로젝트 한다는 생각으로!
3. 메타마스크 지갑을 열고 자신의 주소를 복사

4. 거래소에서 메타마스크로 지갑으로 구매한 이더리움을 메타마스크 이더리움 메인넷으로로 전송.
예시) 바이낸스
1번- 복사한 메타마스크 주소 복붙
2번- ETH (ERC20) 선택
3번- 출금하고 싶은 이더리움 양
4번- 출금 진행

5. 메타마스크에 이더리움이 반영 확인 (잔고 확인)

6. EtherFi 접속
링크: https://app.ether.fi/eeth?address=0x62be975aE003f0a86F08CDF9ddab55d643CC482F
7. 뜨게 되는 팝엄창 x 클릭, Agree to Term 클릭


8. 상단 or 중앙의 Connect Wallet 클릭

9. 팝업창에서 메타마스크 선택, 뜨는 메타마스크 창에서 Connect 클릭

10. 이제 1번에서 이더리움 메인넷 선택, 2번에서 예치할 이더 양 입력, 3번 스테이킹 클릭

11. 뜨게되는 메타마스크 창에서 확인 (Confirm) 클릭- 10초 정도 대기

12.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오른쪽 지갑 클릭, 가지고 있는 eETH 수량 확인

13. EtherFi에서 Wrap 버튼 클릭 -> Max 클릭 -> Wrap 클릭 -> 지갑에서 Sign 및 트잭 진행

14. Lyra의 LDX 토큰 에어드랍 캠페인 접속, 뜨게되는 화면에서 Sign In 클릭 -> Connect Wallet 버튼 클릭
Lyra LDX 캠페인 링크: https://lyra.finance/invite/UPLP0 (제 레퍼럴 링크입니다!)

15. 메타마스크 선택 이후에 Connect 버튼 클릭

16. 뜨게 되는 팝업창에서 계정 확인 클릭 -> 메타마스크에서 Sign in 클릭

17. 동의안 체크하고 Agree and Continue 클릭

18. 이제 기다리면 자기 페이지가 뜨게됨, 상단의 Yield 버튼 클릭

19. WEETHC 클릭 (이더파이용), 혹시나 현재 가이드에 나와있지 않은 Swell로 진행하셨다면 RSWETHC 클릭

19. 이제 뜨는 화면에서 MAX 클릭, MINT WEETHC 클릭

20. 뜨게되는 메타마스크 팝업창에서 Next 클릭

21. 이후 다시뜨게 되는 메타마스크 창에서 트잭 승인 (Approve)

23. ~10초정도 기다리고 이제 뜨게 되는 메타마스크 창에서 Confirm 클릭

24.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면 화면과 같은 상태로 Pending으로 변경됨. 이제 2~3분 기다리도록 합시다.

25. 좀 기다리거나 유툽 쇼츠 몇 편 보고 오면 아래와 같이 Complete이 뜨게되고 실시간으로 위에서 LDX, EtherFi, Eigen Layer 포인트가 생기고 증가하기 시작함.

26. 여기까지 하셨다면 끝! 이제 LDX 포인트, EtherFi 포인트, Eigen 포인트 모두 적용된 상태입니다. 이더리움 이자의 경우 Converged Call이 활성화되면 바로 또 업데이트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27. 마지막으로 상단의 AIRDROP 페이지를 누르면 자신의 레벨과 포인트들 들을 한눈에 보기 편하게 확인 역시 가능합니다

USDC 예치로 포인트를 추가로 파밍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 추가로 Lyra 거래소에서 USDC 예치도 받아주고 USDC 금액에 따라서 포인트도 적립이 가능합니다.
이는 사실상 EtherFi나 Eigen이나 미래의 Coverage Call의 이자들은 다 받을 수 없고 그냥 진짜 LDX 포인트만 받는 방법이기에 크게 추천은 드리지 않지만..
그냥 맘편하게 USDC 예치해놓다가 선물 트레이딩도 여기서 종종하고 LDX 토큰도 파밍하겠다 하신다면!
27–1 상단의 계정 모양 클릭- Transaction 클릭 — Deposit 클릭

27–2 원하는 체인 선택, 입금할 USDC 수량 입력, Deposit 클릭 및 트잭 진행

27–3 완료되면 Lyra 거래소에 USDC 입금되고 이 역시 가만히 나두기만해도 LDX 포인트 파밍이 됨. 출금이 필요할 시 반대로 Withdraw 선택 이후 출금하면 됨! (전 선물 거래용으로 소액만 입금해서 이리저리 Lyra 플랫폼 선물 연습 중)

Lyra 에어드랍 가이드 A to Z (출금편)
당연히 파밍하다가 언젠가는 출금을 해야겠죠? 혹은 돈이 급하면 출금을 해야하니깐 출금하는 법을 쉽게 살펴보자면
1.상단의 Yield 버튼 클릭, 다시 WEETHC 클릭 (Swell의 경우 RSWETHC)

2. 뜨게되는 화면에서 이번에는 Redeem 클릭, 출금하고 싶은 이더리움 양을 2번에 입력, 3번 버튼 클릭

3. 뜨게 되는 메타마스크 창에서 출금 트잭 승인

4. 30초에서 2분정도 대기하면 Lyra에서 내 지갑으로 이더리움이 돌아옴, 그럼 아래 화면 처럼 History 칸에서 출금 (Redeem)이 완료된게 확인 가능함. 이제 지갑에 weETH가 돌아왔습니다.

5. 이더파이는 공식 출금을 지원하기에 디페깅도 없기에 그냥 맘 편하게 유니스왑에 들어가서 이제 weETH -> ETH 거래를 설정하고 스왑 진행

6. 여러분들의 지갑에 ETH가 돌아왔습니다. 끄읕!
자 정상적으로 모두 하셨다면 LDX 토큰 파밍 + Eigen + EtherFi (or Swell) 파밍이 모두 동시에 진행되고 대시보드에서 포인트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그냥 매일 매일 체크만하면서 이더리움이자도 먹고, 포인트 파밍도 하고, 각각 토큰들 나오면 에어드랍도 받고~
추가로 Coverage Call이 곧 활성화될텐데 이거 되면 이더리움 추가 이자도 10%-50% APR로 냥냥하게!!
개인적으로는 Lyra 프로젝트의 미래에 굉장히 큰 기대를 하고 있기에 에어드랍으로 받게 될 LDX 토큰들도 장투를 생각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더리움 수량도 늘리고 LDX 토큰도 꾸준히 포인트 쌓아서 충분히 받고 앞으로 성장해갈 옵션 시장과 Lyra 체인에서 LDX가 어떤식으로 같이 성장해나갈지 지켜볼 예정
Lyra 체인과 LDX 토큰 출시, 그리고 암호화폐 파생 시장의 부흥까지! Lyra 쭉쭉 가보자구!!
혹시나 질문등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비큐 텔레그램 공지방: https://t.me/BQTelegram
비큐 텔레그램 소통방: https://t.me/BQKoreaChat
에서 질문해주세요!
※추가 업데이트 내용들은 비큐 텔레그램에서 가장 먼저 빠르게 공지를 드리고 홈페이지 가이드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