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트로 + 배경 설명
개인적으로 RWA 섹터에 굉장히 Bullish한건 제 채널에 계신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25년의 가장 큰 메타가 될 섹터 중 하나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건 좋은거고, RWA 섹터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일반 유저 (a.k.a.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게 너무 없다는 점
아무리 섹터를 유망하다고 해봤자 몇몇 프로젝트 제외하고서는 대부분이 기관 위주의 산업, 거기다가 일반인들이 구매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없으면 솔직히 알면 뭐합니까
여튼 그러던 차에 제가 가진 고민을 정확히 파악한 것 처럼 출시된 프로젝트가 있으니! 그게 바로 USUAL!
개인적으로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보면서 오랜만에 굉장히 설렜는데 하나씩 차차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가보자구!!
2025년에 RWA는 메인 테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래에 Bullish하게 보는 섹터들이 꽤 있지만 그 중에서도 RWA 섹터는 굉장히 상위권 티어에 자리하고 있는 후보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 ETF, 이더리움 ETF,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비트코인 지지 발언, 솔라나 ETF 신청, 인젝티브의 ETP 발행 등 올해 암호화폐가 점점 기관 및 전통 금융권으로의 진출이 점점 확실시 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cointelegraph.com/news/cboe-official-launch-date-spot-ethereum-etf
하지만 전통 금융과 기관들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출하여 시작하는 것은 알트코인 트레이딩과 디파이 파밍이 아닙니다.
가장 처음 이들이 접목을 시작하는 것은 결국 두 가지, BTC 그리고 증권형 토큰인 RWA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BTC쪽의 다양한 수요 (ex. 옵션)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이 RWA의 기대되는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RWA 토큰화’라는 방식을 통해서 전통 금융에서는 획기적으로 수인 분배 프로세스 비용 절감, 발행 및 관리 프로세스의 비용 절감, 투명성 확보, 훨씬 더 깊은 유동성 조달 등의 이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medium.com/pandoraprotocol/impact-of-rwa-tokenization-on-the-global-economy-5205bc8307aa
이러한 혁신과 RWA Tokenization에 대해서는 하루종일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이번 글은 그런 내용을 위한건 아니니 짧게 넘기고,
이러한 RWA 토큰 시장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본 21.co, 시티그룹 등은 현재 RWA 토큰 시장의 2030년 전망을 가장 최악의 케이스에 $3.49trillion,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에 $9.95trillion 까지 전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현재 $110b정도의 RWA 토큰 시장이 최소 30배 이상, 최대 100배까지도 몇년안에 성장할 것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자, 만약에라도 블록체인 하나의 섹터가 최소 30배, 최대 100배 이상까지 크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한다면,
그 안에서 확실히 자리잡은 개별 프로젝트들의 잠재력을 어떻게 될까요?
NFT 시장이 2배 커지면 그 안의 개별 프로젝트는 상황에 따라서 10배에서 20배 이상도 성장이 가능합니다.
똑같이 RWA 토큰 시장이 30배, 100배 커지면 그 안에서의 개별 프로젝트의 성장 가능성은…모두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출처: 21.co & Citi그룹
블랙록의 BUIDL, 이미 그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뭐 백날 이런 이야기를 해봤자 “그래서 이론일 뿐인데 저게 무슨 의미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 것이기에,
실제 예시를 보는게 아무래도 모두에게 가장 잘 와닿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블랙록의 BUIDL입니다.
출처: 비큐 만듬
블랙록은 올해 RWA 토큰 증권으로 미채권 및 수익을 분배하는 BUIDL이라는 토큰을 이더리움 체인위에서 발행을 시작하는 과감한 시도를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구매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구매하려고 하지 맙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과하고 기관 및 전통 금융에서는 폭발적인 수요가 확인되고 있으며 블랙록의 첫 RWA 진출을 현재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수치로 성장을 해가고 있습니다.
현재 단 두 달만에 블랙록의 BUIDL은 시총 $500m을 돌파한 상태입니다.
말이 $500m이지, 다른 말로는 일반인들이 접근조차 불가능한 블랙록의 RWA 토큰 첫 시도가 단 두 달만에 6천억이 넘는 돈을 모았다는게 어떤 상황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출처: Tokenterminal
Hashnote, Ondo의 OUSG, SuperState 등 기업 및 금융 기관들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RWA 섹터의 시도들 역시 다 비슷한 양상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사실 저와 같은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RWA 그거 잘 진행되는거 맞아…? 별로 재미없는데, 그냥 밈코인이 더 짱이야!”
라고 이야기하고 있을 때
우리의 반대 세계에서는 이 RWA 섹터가 정말 말도 안되는 속도로 커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현상들 및 다양한 수치들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느끼고 있지 못하지만,
1년 혹은 몇 개월만 지나도 RWA 섹터가 가지는 실질적인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모두가 절실히 느끼게 되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USUAL Money, 크립토 시장과 RWA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프로젝트
앞서 인트로에서 RWA 섹터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점 (나한테는)이 바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다는 부분입니다.
막말로 BUIDL 성장에 투자하려면 블랙록 지분을 사야하고, Securitize 주주가 되어야하고, 혹은 Van Eck에서 진행하는 RWA 프로젝트가 말도 안되는 속도로 성장해봤자 내가 얻어갈게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상황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RWA가 커도 결국 디파이, 혹은 일반인들이 접근 가능한 시장에서는 보기가 너무 힘들다라는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확실한 해결책, 그리고 일반 투자자들도 이를 통해 수혜를 확실히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탄생한 프로젝트가 있으니, 그게 바로 USUAL 입니다. 차근차근 다뤄봅시다.
1) USUAL은 24년 4월에 약 $7m 시드 투자와 $75m의 유동성을 동시에 지원 받은 프로젝트
투자사로는: Kraken Ventures, IOSG Ventures, GSR, 스타크웨어, 멘틀, FlowDesk, CRV 파운더, FRX 파운더, 이더파이, 레제로 파운더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확실한 투자사와 마켓메이커, 그리고 심지어 Axelar, Layerzero 파운더 모두 참여하였기에 멀티체인 확장까지도 무난하게 이루어지리라 예상됩니다.
출처: https://docs.usual.money/resources-and-ecosystem/usual-backers
2) USUAL의 궁극적인 목표는 탈중앙화 테더
쉽게 이야기해서 RWA 자산을 바탕으로 완전히 온체인으로 투명하게, 그리고 탈중앙화된 USDT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Usual Doc
또한 탈중앙화 테더이기에 수익 역시 트레저리로 귀속, 프로토콜 참여자들이 운영하는 거버넌스로 모두 관리되게 되는 방식입니다.
출처: Usual Doc
3) RWA와 크립토 디파이의 연결고리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굉장히 반가운 프로덕트 연결고리인데, USUAL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은 다양한 RWA 토큰들 (ex. 블랙록의 BUIDL, Hashnote 등)이 실제로 오픈 마켓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담보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
요약하자면,
단지 기업들과 금융 기관들이 참여하던 기관 RWA 시장의 자산들을 그들이 오픈 마켓에서 자유롭게 활용하고, 또한 이를 통해 일반인들 역시 이러한 자산에 노출될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출처: Usual Doc
이는 어떻게 보자면 Blackrock, Fidelity, Ondo, Hashnote등의 RWA 자산들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올라타서 이를 레버리지하겠다는 플랜!
개인적으로는 시장에 굉장히 필요한 영역이고 RWA와 크립토 시장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영역이라고 봅니다.
4) 탈중앙화의 생명은 프로토콜 참여자들
출처: Usual Doc
마지막으로 USUAL의 거버넌스 토큰의 경우 LP, USD0++ 홀더, 그리고 프로토콜 참여자들에게 90% 배분이 된다고 Doc에서 밝힌 상태입니다.
이는 탈중앙화 테더가 되고자하기 위한 목표에 가장 알맞게 팀이나 누군가가 이 모든 시스템에 대한 권한이 있는게 아닌 프로토콜 참여자들이 권한이 있는 구조 + 유저들 역시 프로토콜 참여를 통한 확실한 보상을 누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꿀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1. 굉장히 초기. 일찍 참여해서 확실히 선점 + 보너스를 다 챙겨갈 수 있음.
일단 현재 24년7월23일자 기준으로 예치 및 에어드랍 가능한 활동이 열린지 딱 2주 되었습니다. (지금 시작하면 나보다 빨리 시작한 사람은 최대 14일)
Pre-Launch가 진행 중이고 107일 남은 굉장히 초기 단게!
출처: Usual 앱
추가로 얼리로 참여하는 유저들의 경우 참여하는 기간에 따라 배율을 확실히 확보할 수 있기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지금이 가장 적기! (ex. 36일동안 진행시 포인트 2배로 쌓이기 시작 etc.)
출처: Usual Doc
2. 투자자도 확실, 탑 티어 VC, 마켓메이커, 그리고 현재 씬의 가장 큰 프로젝트들의 파운더들 (ex. CRV, Frax, Axelar, Layerzero 등등)이 모두 참여한 상태
라인업 자체는 그야말로 말도 안되게 화려하고 + 근본인 라인업
3.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에어드랍 파밍+ 언제든지 출금 가능. 부담이 없음
USUAL은 USDC를 활용해서 파밍이 진행됩니다. 또한 출금할 때에도 USDC로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
스테이블코인이기에 가격 변동성 걱정도 없고 그냥 편하게 달러로 파밍하고 프로젝트가 마음에 안들거나하면 원금 빼면 끝.
그냥 편하게 스테이블 (USDC)로 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빼면되는데 웨안해?
출처: Usual 앱
4. 현재 블랙록, Fidelity, Van Eck 등 다양한 기관들이 굉장히 힘을 줘서 RWA 토큰쪽에 돈 및 다양한 프로덕트를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는 트렌드
이러면 RWA쪽에 크립토와 연결을 해주는 필수적인 연결고리가 되고자하는 프로젝트에 찍먹 정도는 실패 확률이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희망회로를 돌려보면서
USUAL 에어드랍 가이드 A to Z 준비물*예치하고 싶은 만큼의 USDC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진행되고 수수료가 아깝기에 최소 3,000USDC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하는 사실 가스비 생각하면 너무…소액의 ETH 가스비 (50~100$)메타마스크 지갑*
USUAL 에어드랍 가이드 A to Z 사전 준비 (USDC 및 이더리움 메타마스크 입금)
1.메타마스크 지갑을 열고 자신의 주소를 복사
2. 거래소에서 USDC, ETH를 구매 (바이낸스 추천)
3. 거래소에서 메타마스크로 지갑으로 구매한 USDC (예치용) , 그리고 ETH (수수료용, 50~100$정도) 이더리움 메인넷 (ERC20)으로 출금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진행되고 수수료가 아깝기에 USDC의 경우 최소 3,000USDC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하는 사실 가스비 생각하면 너무…
예시) 바이낸스
1번- USDC 선택 / ETH 선택
2번- 복사한 메타마스크 주소 복붙
3번- ETH (ERC20) 선택
4번- 출금하고 싶은 USDC 수량
5번- 출금 진행
4. 메타마스크 지갑을 열고 입금된 수수료용 이더 (1번) 확인하기, 이후 2번 클릭
5. 아래 주소를 뜨게되는 곳에 복붙, 체크 후 확인을 누르면 USDC 토큰 추가가 되고 입금한 USDC 수량도 확인 가능
복붙해야하는 주소 (USDC ERC20 토큰 주소): 0xA0b86991c6218b36c1d19D4a2e9Eb0cE3606eB48
6. 모두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면 아래 화면처럼 입금한 이더리움, 그리고 USDC 모두 확인 가능
USUAL 에어드랍 A to Z 가이드
1.아래 링크로 USUAL접속, 아래 화면 처럼 뜸, Join Early Access 클릭
※현재는 코드 없이는 접속 불가능한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아래 링크 이용하시면 코드는 자동! (비큐 코드입니다)
https://app.usual.money/#XPOW5
2. Connect Wallet 버튼 클릭
3. 메타마스크 (Metamask)선택
4. 뜨게되는 팝업창에서 확인 (Confirm), Sign in 계속 진행
5. 이용 동의안 역시 승인 (Accept) 클릭
6. Follow us 클릭 -> 트위터에서 팔로우 -> Continue 버튼 클릭
7. Enter Usual 클릭
8. 일단 Continue 3번 클릭
9. 이제 4/6에서 뜨는 곳에서 1번 -예치할 USDC 금액 입력, 2번- Approve 클릭
10. 뜨게 되는 메타마스크 창에서 Next 클릭, Confirm 클릭 (30초 정도 대기)
11. 이제 Confirm 버튼이 생김, 클릭, 지갑에서 Confirm 클릭
12. 이제 Skip 클릭
12. 뜨게되는 창에서 Enter Usual 클릭
13. 왼쪽의 1번- Drugstore 클릭, 2번- USD0/USD0++ 클릭
14. 나오는 창에서 예치할 금액 입력, Approve 클릭
15. 뜨게되는 지갑창에서 Next, Confirm 클릭 (30초 정도 대기)
16. 이제 완료되면 Confirm 버튼 (1번)이 생김, 클릭 이후 뜨게되는 메타마스크 창에서 2번- Confirm 역시 클릭
17.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됨
18. 이제 1번-Drugstore에 들어가면 포인트 확인 가능!
2번 -총 적립된 포인트 (Pills)
3번- 멀티플라이어, 기간이 지남에 따라 올라감 (이래서 초기 선점이 중요!)
4번- 내가 예치한 금액 실시간 확인 가능
19. 여기까지 잘 따라하셨다면 끝!!
이제 여러분들의 USDC는 Usual 토큰 파밍에 가장 효율이 좋게 파밍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간간히 들어가서 늘어나고 있는 멀티플라이어와 포인트를 체크하면서 하루를 스타뚜! USUAL 가쥬아!
※이후에 혹시나 나오게되는 추가 업데이트 내용들은 비큐 텔레그램에서 가장 먼저 빠르게 공지를 드리고 홈페이지 가이드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출금하기
당연한 말이지만 24/7 언제든지 급할 때는 출금할 수 있으면 좋겠죠!
출금하는 방법은
1. 이번에는 1번 -Withdraw 클릭, 2번- 출금하고 싶은 금액 입력, 3번 Confirm 버튼 클릭, 4번- 지갑 팝업창 Confirm 버튼 클릭
2. 잠시 기다리면 USD0로 출금이 완료됨! (30초~1분정도 소요)
3. 이제 커브에서 USDC0을 USDC로 판매
커브 USD0/USDC 거래하기 링크:
1번 USD0로 설정 확인
2번 USDC로 설정 확인
3번 Approve 진행
4번 Swap 진행
4. 받은 USDC 거래소로 보내서다시 팔거나 킵해두기
자 이제 A to Z가이드를 따라하셨다면 스테이블코인으로 꾸준히 Pills가 쌓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프리시즌이고 멀티플라이를 확보하는게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보여서 하실꺼면 빠르게 해놓으시는걸 추천! 현재 슬슬 USUAL이 알려지면서 TVL도 가속도가 붙으려고 하는 것 같기에 굉장히 기대 중! 마지막으로 아직 프리 런치 시즌이라 나온게 많이는 없기에 요정도! 이후에 혹시나 나오게되는 추가 업데이트 내용들은 비큐 텔레그램에서 가장 먼저 빠르게 공지를 드리고 홈페이지 가이드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질문등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비큐 텔레그램 공지방: https://t.me/BQTelegram 비큐 텔레그램 소통방: https://t.me/BQKoreaChat 에서 질문해주세요!
